'합격'하는 면접

[합격하는 면접 EP 1.] 2차 최종 면접 필수 질문 공유!

JOBPREP 2024. 11. 24. 00:37

최근 한창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작년 하반기 실제로 최종 면접에서 받았던 공통적인 질문들과 그에 대한 팁을 토대로 공유해보겠습니다.

 

1. 우리 회사 왜 지원했어요?

지원자의 로열티를 묻는 질문입니다 이미 2차 면접 기회를 부여받으셨다면 어느정도 기업 분석은 끝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원 동기는 보통 1) 기업 지원동기 2) 직무 지원 동기로 나눠지는데, 해당 질문에 기업 지원 동기에 대해 답해주시면 됩니다.

특히, 인재상에 맞춰서 내가 기업에 부합하는 인재임을 어필하고, 기업이 영위하는 산업군을 선택한 이유를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ex) 운영자가 실제 받았던 질문

1. 왜 ooo업계를 선택했어요?

2. 그 중에서 왜 우리회사 선택했어요?

 

2. 갈등 경험 정리

가장 어렵지만 자주 나오는 단골 질문입니다.

보통 특정 경험을 하면서 발생했던 갈등 해결 경험을 자주 물어보십니다.

이 질문은 1차 뿐만 아니라 2차에서도 자주 물어보시니, 다시 한 번 정리해주시면 좋습니다.

사소해도 좋으니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했는지 사례를 말씀해주시고, 갈등 상황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사람임을 어필해주시면 됩니다.

 

3. 내가 이 회사에 뽑혀야 하는 이유?

보통 1차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이지만, 최근 최종 면접에서도 이를 검증했다는 실제 면접 후기들을 접했습니다.

깔끔하게 내가 뽑혀야 할 이유를 정리해주시면 좋습니다.

직무 수행을 위해 중요한 역량을 어필하시거나, 기업의 인재에 맞는 사람임을 어필하는 등 다양하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대답의 구조는 두괄식으로 결론을 먼저 말씀해주시고, 주장에 대한 근거는 '나의 구체적인 경험'으로 제시해 주시면 됩니다.

 

4. 성격의 장단점

나의 성향, 기질을 묻는 질문입니다. 직무상 강점과는 의도가 다릅니다.

나의 다양한 장/단점 중 '직무에 맞는' 장단점을 위주로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가령 영업 직무라면 '성격이 급하다'라는 단점은 '허용되는 단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계, 재무 직무에서 '섬세하지 않다'는 단점은 허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부합하는 장점과 허용되는 단점을 '직무'를 기준으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5. 주변에서 지원자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자신에 대한 확실한 인지가 되어있는지, 또한 이를 참고해서 기업에 맞는 인재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내가 들었던 다양한 평가 중, '같이 일하기 좋고', '꾸준히 더 나아지는' 사람임을 어필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자신의 결에 맞는 다양한 방법도 '논리적으로'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6. 취미 또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무엇인가요?

업무 중 부하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방법에 대해 그대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없을텐데, 이를 잘 조절할 수 있는 사람임을 어필하시면 됩니다.

 

7. 자소서 기반 질문

최종 면접은 자소서 기반 질문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최근엔 직무 역량을 2차에서 물어보는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분석을 확실히 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8. 마지막 할 말?

말씀드렸던 내용 중 중요한 요소들(내가 뽑혀야 할 이유, 지원 동기)들을 정리해서 말씀해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본인의 가치관이나 여타 면접 진행 중 미처 어필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며 끝내주셔도 좋습니다.

 

9. 하고 싶은 질문?

질문할 기회를 주시는 2차 면접도 있습니다.

그러면 보통 무난하게 '준비해 갈 것이 있을까요?'

또는 '해당 직무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등으로 질문해주시면 좋습니다. 면접관을 너무 당황시키거나, 무리한 질문들만 피해주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일하기 싫은 상사는?

나를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등등 제출되는 면접 질문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잡플래닛 등에서 면접 기출을 보시고 준비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승을 빕니다!